사건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25살 수컷 마운틴 고릴라의 죽음 더보기 김구라 또 저격한 남희석…홍석천 "나는 南에게 찍혀 개그계 떠났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지적한 가운데 과거 홍석천의 발언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남희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돌연' '급작' 아니다. 몇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다. 자료화면 찾아보면 안다.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29일에 이어 다시 한번 김구라를 저격했다. 또 "논란이 되자 삭제됐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왔는데 모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가, 개망신 쪽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를 찾아온 후배들이 있다"며 ".. 더보기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라는 일러스트, 제목은 몰라도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 그림. 그녀의 사연을 알 게 되면 무섭게만은 볼 수 없는 그림이죠.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그림이 가장 덜 무서운 그림이라는.. 강간 당한 여성의 수치심 / 다츠시마 유코 (Yuko Tatsushima)| 다츠시마 유코(Yuko Tatsushima) 1974년 출생화가, 조각가, 시인, 소설가, 사진작가, 방송인 등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아티스트 그녀는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이다.그녀는 몇 년 전 강간을 당했다.그리고 작품에서 이런 말을 했다."私は花嫁になることができません。""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어요." 더보기 확진자랑 호텔에서 야스해서 난리난 호주 근황 여성 2명이 멜버른이랑 시드니로 여행갔다가 다시 귀환한뒤 2주 자가격리 안하고 돌아다니던 와중 확진 판정 나옴 근데 귀환한뒤 돌아다닌 곳 대부분이 QLD 안에서도 유동인구 존나 많기로 유명한 장소들이라 지금 난리남. 거기다 오른쪽 여성은 돌아와서 일하고 있던곳이 고등학교였음. 조사 결과 입국 조사 할때 허위 서류 제출후 거짓 진술을 한뒤 평상 생활을 계속 지속된걸로 나옴 이 사람들이 돌아다니기 전에는 QLD 이내 일일 확진자 수가 5명 이하로 줄 정도로 잘 이겨내고 있었는데 이거 때문에 2차 웨이브 시작하기 직전임. 참고로 멜버른은 호텔 야스한 경비원 때문에 2차 웨이브 시작되서 작살나고 있었고 시드니는 해외 유입으로 인해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었던 도중이였는데 그 와중에 멜버른이랑 시드니로 여행 가.. 더보기 김희철 악플러가 남긴 뻔뻔한 댓글 “고소 취하 안하면 나 죽는 꼴 볼 것” 사진|Splash News 김희철 악플러가 남긴 뻔뻔한 댓글 “고소 취하 안하면 나 죽는 꼴 볼 것”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악플러가 김희철의 악플러 고소에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댓글을 달았다. 이미지 원본보기 그는 "이 댓글 보시면 제발 용서해달라"며 "진짜 실수로 그런 거였고 그렇게 큰 돈 못낸다. 당신만 잘 산다고 힘없는 서민 고소만하고, 정말 그렇게 살 것이냐. 그것도 연예인이면서? 내가 알던 그 슈퍼주니어가 아니다. 어느새 돈만 밝히는 사람이 슈퍼주니어 멤버였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고소 취하 안 하면 나 죽는 꼴 보는 것"이라고 협박, "연예인이면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 어떻게 팬들한테 그럴 수 있느냐"고 따졌다. 이.. 더보기 "골프장·캐디에 모멸감 느껴" 박수인, 눈물의 갑질 해명 기자회견(종합) 배우 박수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골프장 갑질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수인(31)이 최근 불거진 골프장 갑질 논란 보도와 관련해 억울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수인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골프장 갑질 논란'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인은 최근 불거진 골프장 캐디에 대한 갑질 논란과 관련, 해명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수인은 갑질 논란이 불거지게 된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전했다. 그는 "지난 23일 오전 한 매체에서 보도한 기사를 본 후 저는 직접 제 이름을 밝히고 여러 언론사에 인터뷰를 했다"면서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