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랑 호텔에서 야스해서 난리난 호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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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랑 호텔에서 야스해서 난리난 호주 근황

 



여성 2명이 멜버른이랑 시드니로 여행갔다가 다시 귀환한뒤 2주 자가격리 안하고 돌아다니던 와중 확진 판정 나옴

근데 귀환한뒤 돌아다닌 곳 대부분이 QLD 안에서도 유동인구 존나 많기로 유명한 장소들이라 지금 난리남. 거기다 오른쪽 여성은 돌아와서 일하고 있던곳이 고등학교였음.

 

조사 결과 입국 조사 할때 허위 서류 제출후 거짓 진술을 한뒤 평상 생활을 계속 지속된걸로 나옴

 

이 사람들이 돌아다니기 전에는 QLD 이내 일일 확진자 수가 5명 이하로 줄 정도로 잘 이겨내고 있었는데 이거 때문에 2차 웨이브 시작하기 직전임.

 

참고로 멜버른은 호텔 야스한 경비원 때문에 2차 웨이브 시작되서 작살나고 있었고 시드니는 해외 유입으로 인해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었던 도중이였는데 그 와중에 멜버른이랑 시드니로 여행 가겠다는 생각을 한 이 사람들이 ㄹㅇ 레전드

 

현재 이 인간들은 구속되었고 재판을 기다리는 중임. 이미 $4000의 벌금이 부과됬고 허위 진술로 인하여 최대 5년의 징역과 호주 달러로 $13345, 현재 환률로 대략 1400만원의 벌금이 예상 되고 있음.

 

지금 직장도 난리났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