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라는 일러스트, 제목은 몰라도 다들 한 번쯤은 보셨을 그림.
그녀의 사연을 알 게 되면 무섭게만은 볼 수 없는 그림이죠.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그림이 가장 덜 무서운 그림이라는..
강간 당한 여성의 수치심 / 다츠시마 유코
다츠시마 유코(Yuko Tatsushima)
1974년 출생
화가, 조각가, 시인, 소설가, 사진작가, 방송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아티스트
그녀는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몇 년 전 강간을 당했다.
그리고 작품에서 이런 말을 했다.
"私は花嫁になることができません。"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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